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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품영양학과는 식생활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식품영양 분야의 과학적인 지식을 연마하여 지역사회 및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영양상태를 개선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교육하고 양성하는 데 있습니다. 본 학과 졸업생은 정부기관 및 지자체, 대학 및 연구기관, 식품산업체, 의료기관 및 보건소, 외식사업체, 학교급식관리, 신문방송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으며,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본 학과는 1978년에 신설되었으며, 1982년 산업대학 식품영양학과로 개편과 함께 대학원과정이 설치되었으며, 1997년 자연과학대학으로, 2020년 자연과학공공안전보건대학으로 소속이 변경되었습니다. 2004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지원사업인 NURI사업(중형단위)에 선정되어 5년 동안 150억의 예산을 지원받았으며, 우수인력 양성,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 개선, 전문인력 양성 및 우수인력 유치, 취업지원 및 산학협력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.
이와 같은 사업성과에 힘입어 2007년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식품영양학과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, 중앙일보 주관 학과평가에서는 식품영양학과가 설치된 58개 4년제 대학 중 2012년도에 2위, 2013년에는 1위로 평가받았습니다. 2017년 영양사 국가고시 100% 합격,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교내 자연계열 우수학과에 선정되었으며, 이러한 성과는 인력기반이 취약하고 예산지원이 열악한 지방 소재 사립대학에서는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운 탁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2017년부터 현재까지 LINC+ UIC 특성화트랙(헬스케어)에 참여하고 있으며, 김치연구센터 및 광주시 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. 특히 2019년에는 <2019년 대학혁신사업(Ⅱ유형: 역량강화형)>의 참여학과로 교양교육과정 개발 및 창의융합 전공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